6월15일(금)에 필리핀 가정 요리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ANIC에서 일본어를 학습하시고 있는 가도와키 마리아씨와 와타나베 제나린씨입니다.
아도보(닭의 끓이기), 룬피안토게(야채롤), 시니간(스프), 레체후란(푸딩)을 만들었습니다.
아도보는 닭을 돼지삼겹살로 만글어도 되고, 시니간은 무나 오크라, 가지를 넣어도 맛있답니다.
가정이나 그 때 입수 가능한 재료로 요리가 바뀌는 것은 가정 요리만의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여름이 딱 맞은 요리로 배부르며 대만족의 런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