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2번째인 쉬운 (알 수 있는) 일본어강좌가 8월3일부터 스타트하고 있습니다. 7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행정문서 등을 쉬운 (알 수 있는) 일본어로 하고 있습니다.쉽게 한 것을 외국분에게 알 수 있습니까? 모릅니까? 라고 그 자리에서 물읍니다.
수강자 여러분에게서는 열심히 생각한 것을 모른다라고 들어서 쇼크를 받았다. 더 열심히 해서 알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근처에 외국인이 살고 있으니까 공부해서 사이 좋아지고 싶다라고 하는 감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