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축), 나카노 ZERO서관에서 외국어가 모국어인 학부모와 자식을 위한 고교진학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중국, 네팔, 타이에 관계가 있는 학생들과 그 학부모 이외, 학생들에게 일본어지도를 하고 있는 볼란티어나 지도원 등 약50명이 모였습니다.
일본 고등학교의 구조, 도립고등학교나 도쿄에 거주하는 외국인 특별테두리에 대해서 「쉬운 일본어」로 설명합니다만, 통역 볼란티어 협력에 의해 참가자는 모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고교수험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배경도 신형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서 다양화 되어 있습니다. 설명회후는 개별상담도 많아서 이전에는 학부모 참가가 어려웠던 상담회입니다만 최근은 학부모와 자식이 같이 참가하기가 늘어나고 있어서 관심의 높이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