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금) 북부 스코야카복지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출신의 와유·위디안니루무씨가 자기나라 소개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6, 000이나 되는 많은 섬으로 되는 나라이며, 1,300을 넘는 민족이 생활하는 다민족 국가이며, 공용어는 인도네시아어입니다만 이외에 700이상의 말이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여러가지 커피를 타는 방법이나 「와룬」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포장마차 같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을 사진이나 동화로 보여주게 했습니다. 또, 최근 주목받는 비건요리 재료인 「템페」는 인도네시아 발상의 콩발효 식품이라고 해서 당일은 실물을 와유씨가 준비해 주어서 참가자는 시식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2년만의 데이케어방문이었습니다만 음식에 관한 질문이 많아서 번화한 모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