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목)~10월 1일(토) 3일간, 나카노 ZERO 서관에서 “일중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우표전 & 엽서 교류”를 개최했습니다. 첫날은 베이징시의 우편 애호가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구민 여러분이 오리지날 엽서를 작성하면서 교류했습니다. 또, 당일만의 기념 우표와 기념의 오리지날 소인으로 엽서를 보내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일본에 8명밖에 없는 우표 디자이너인 타마키 아키라씨로부터50주년 기념 우표를 디자인할 때까지의 에피소드등을 들었습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수묵화의 종이나 붓등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등, 하나의 우표가 완성되기까지, 다양한 생각이 담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방송 내용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