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수)는 「여름방학 어린이 일본어 클래스」의 최종일 이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구약소의 손님들, 보호자 분들을 모시고 일본어 스피치 발표를 하였습니다.
내일 기간도 얼마 되지 않았던 아이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좋아하는 음식」, 일본어로 작문에 도전한 아이들은 「미래의 꿈」「마음의 목소리」「수학여행」「「욕심쟁이」란」…등 자산의 생각을 일본어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멋진 스피치가 많았기 때문에 어딘가에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 시기는 해외에서도 문의가 있는 「여름방학 어린이 일본어 클래스」. 다른 구에서의 희망자도 많이 있었지만, 올해는 구내 소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우선으로 실시했습니다.
이 여름은, 32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일본어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연일 심한 더위가 계속되는 중에도 지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