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히가시나카노에 있는 이스트웨스트 일본어학교 유학생 16명이 ANIC에 왔습니다.
유학생들은 지역을 조사하면서 직접 찾아가는 가운데 일본어를 배우는 수업의 일환으로 ANIC직원에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스포츠 이벤트는 있습니까」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습니까」
「일을 하느라고 난처한 일은 있습니까」
한사람 한사람이 질문을 하고 응하는 직원의 이야기를 열심히 알아 듣고 있었습니다.
평소로부터 적극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는 이스트웨스트 일본어학교의 학생 여러분, 시민교류의 담당자로서 믿음직하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