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목), 매년 행해지는「저녁 납량회」를 나카노 ZERO서관에서 했습니다.
130명을 넘는 방문자 분들로 활기찼습니다..
유카타 입기를 기대하시며 일찍부터 오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79명분이 유카타를 입고 금요볼란티어가 제공한 「빙수」나 메이지대학이 제공해 주신 「볼링」 「보우즈베크리 (백인닐수 카드로 하는 간단한 게임)」, 동아학원의 학생이 도와 주신 「요요낚시」 「슈퍼볼 건져내기」「공 던지 넣으기」 「고리던지기」를 즐기셨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이즈미류 사범 이즈미 마사야씨가 일본 무용을 보여 주셨았습니다. 실제로 체험을 하는 시간도 마련되어졌습니다. 외국인 참가자에 있어서는 처음의 일본 무용 체험이었습니다만 정중한 춤의 지도 덕분에 정말 즐겁게 춤을 출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회장의 여기저기서 참가자, 볼란티어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모습를 볼 수 있어서 일본의 축제는 교류의 장소인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