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강좌는 1989년 설립되어 20년이상의 역사가 가지고 있는 당협회의 중심적인 사업의 하나입니다.「일본어볼란티어실적강좌」를 수료한 볼란티어분들이 가르치고 있으며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지도가 가능하도록 실적강좌수료후에도 매주 실시하고 있는 공부회를 통해 깊은 연구를 쌓고 있습니다.
현재、화요일오전클래스•화요일오후클래스•화요일어린이클래스・목요일어린이클래스・목요일저녁클래스등 5개의 클래스가 있으며 약50개국의 500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약160명의 볼란티어가 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 일본어를 지원하려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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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볼란티어가「친절한 일본어」로 외국인 상담에 대응합니다. 재유자격・기업등 전문적인 상담은 전문가에게 연결되도록 수로안내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그리고 세금과 학교서류등 외국인에게 어려운 서류 기입도 서포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협회는 동경외국인지원네트워크에 가맹하고 있어 년 1회「외국인을 위한 전문가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상담코너의 안내는 여기로
외국인을 위한 전문가상담회는 여기로
동경도도 나카노구주최의 방화훈련에 연휴협력하여 AED의 사용법、피난소・화장실 설영、구조훈련、배식훈련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카노구국제교류협회에서는 행정으로부터의 연락・통달등의 정보를 「친절한 일본어」에서 다국어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메이지대학 나카노캠퍼스도 와세다대학 국제기숙사의 설치로 나카노구에 급속히 증가한 외국인들이 살기 쉽고 유실한 캠퍼스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메이지대학과 와세다대학의 학생유지자들과 함께 「유학생을 위한 나카노생활가이드」를 작성했습니다.
협회의 일본어강좌에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일본어를 공부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나카노구에서는 초중학교나 사회복지단체등으로부터의 의뢰에 응하여 외국출신분들에게 모국과 일본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서 모국문화소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