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관계 소생 재단이 우크라이나에서 피난해 온 사람들을 위한 창구를 열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가르치거나 자세한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을 안내합니다.
도쿄도 관계 소생 재단은 우크라이나에서 피난(※) 해 온 사람들을 위한 창구를 열립니다.
※피난 [위험한 곳에서 안전한 곳에 가는 것]
도쿄에서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가르치거나 자세한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을 안내합니다.
〇창구의 이름
우크라이나 피난민 원 스톱 상담창구(도쿄도 다언어상담 네비 내)
〇상담할 수 있는 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휴일은 휴일)
〇전화번호
03-6258-1227
〇화 할 수 있는 말
쉬운 일본어,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우크라이나어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인도어, 네팔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에서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