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26일(화)밤, 금요 자원봉사 멤버와 한국, 중국분들이 난코조회 어린이 밤의 순찰(야경)에 참가했습니다. 매년 나카노역앞 난코초회에 부탁해서 참가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6번째가 됩니다.
조회의 어린이들과 같이 딱다기를 치거나 방화의 주의를 호소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밤의 순찰은 요새는 귀중한 체험과 동시에 일종의 문화재이므로 남기고 싶은 것입니다. 지역에 뿌리 내리는 조회 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