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토)에 나카노구 국제교류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요 자원봉사의 기획으로 세타가야구의 고마자와 올림픽공원에 갔습니다.
참가자는 30명이며, 일본·중국·한국·미얀마·대만·미국의 외국인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공원내의 광장에서 자기 소개와 퀴즈를 했습니다. 각팀에서 협력해서 대답했습니다. 1위와 2위의 팀에게 선물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점심후 도쿄 오린핏쿠메모리아루갸라리를 견학했습니다. 삼단뛰기나 넓이 뛰기의 기록이 표시되어 있어서 참가자 여러분은 놀라고 있었습니다. 공원내 경기장, 체육관에서는 도쿄도 장애인 스포츠대회가 개최되어 있어서 견학했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좋은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