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금), 중국·장쑤성의 가정 요리 강습회를 개최했습니다.
선생님은 나베요코 국제 카페 자원봉사를 해 주시고 있는 張蓉씨입니다.
메뉴는 중국풍 돼지고기와 야채의 조림, 중국풍 무친 요리, 참마의 스프, 버섯의 디저트 스프이었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 「니쿠자가」와 같은 재료인데도 향신료의 차이로 이렇게 중국의 맛이 되는구나! 라는 놀라움이나 가게에서는 먹을 수 없는 가정 요리만의 맛이라서 곧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고 한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장쑤 요리」는 「중국8대요리」의 하나. 식재료나 향신료의 효능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장쑤성은 나카노구에 일시 하숙한 적도 있는 주은래씨의 출신지로서도 유명한다고 합니다. 나카노와 장쑤성의 관계·인연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