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토) ANIC의 자원봉사자들과 일본어 학습자 51명이 이바라키현 이타코시, 지바현 사와라시에 다녀 왔습니다.
나카노 구청에서 버스를 타도 출발했습니다. 먼저 이타코 붓꽃원에 가서 새색시 혼행 배 구경을 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은 시로무쿠(흰색 기모노)의 새색시를 눈앞으로 해서 환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사와라거리를 산책했습니다. 이노 다다타카 기념관을 견학했습니다. 55살에서 71살까지 16년에 걸쳐 일본전국을 측량하면서 걸어다닌 분입니다. 참가자 여러분은 열심히 견학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토리신구를 참배했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 새색시가 아름다웠었습니다, 자원봉사의 선생님들과 나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등의 감상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