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野区国際交流協会(ANIC)

11월29일(금） 내몽골의 요리 강습회를 개최했습니다.
선생님은 ANIC에서 일본어를 배우신 류씨, 다이씨입니다.
메뉴는 【몽골샤빈】(몽골떡), 조죽, 중화풍 오이와 팽이버섯의 샐러드, 몽골 도넛(과조), 밀크 티이었습니다.
중국의 일부인 내몽골의 요리라고 들어서 이미지를 할 수 있습니까?
양고기를 가득히 먹는 이미지일까요?
내몽골에서도 양고기를 매일 먹는 것은 아니다고 합니다.
중국의 일부이므로 중화풍 요리를 먹는 것도 많다고 합니다.
이번은 일본의 보통 슈퍼에서도 입수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내몽골인 듯한 요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어! 」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통해서 모르는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알찬 하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