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토) 이케부쿠로 방재관에 방재체험 모니터 투어에 폴란드, 프랑스, 네팔, 중국, 한국, 일본 15명으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지진의 체험을 했습니다. 책상 밑에 숨졌습니다만 진도7의 체험으므로 책상이 움직이는 정도의 심한 흔들림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소화기의 체험이었습니다. 화재를 발견하면 불이야! 라고 큰 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AED의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AED로부터 목소리가 나오므로 진정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이드분은 쉬운 일본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쉬운 체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