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7 일 (화), 메이와 중학교에서 2.3 학년을 대상으로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생각한다”라는 수업이 실시되어서, 나카노 국제교류 협회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있는 율리아 나우멘코 씨가 자신의 체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율리아씨는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무이 출신이며 러시아 군대의 침공으로 사이렌과 총성이 울려 평화롭게 잠을 잘 수 없는 날이 게속해서 약 1 년 전에 가족을 믿고 나카노 구로 피난했습니다. 학생들은 율리아 씨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율리아 씨는 역사를 배우고, 진실을 알고, 진실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단어를 고르면서 진지하게 답하는 율리아씨 모습으로 지금 존재하는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