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野区国際交流協会(ANIC)

5 월 27 일 토요일, ANIC 자원 봉사자와 일본어 학습자가 야마나시현 고슈시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허브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허브 정원에는 많은 허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의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점심 시간이 되어서 야마나시 현에서 유명한 “호토”를 먹었습니다. 처음 먹는 외국 분도 많았지 만 여러분 다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기대했던 “신겐 떡의 무제한 집어넣우기”를 했습니다. 가장 많이 집어넣운  분은 18 개였으며 모두 진지하게 했습니다.

다음은 주요한 체험인 “다이젠지에서의 좌선 체험”이었습니다. 국보 건물이 있는 사원입니다. 그것은 자기 마음을 씻는 것 같은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포도 언덕”에 갔습니다. 고후 분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많은 과일이 있는 고슈시에 또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과 함께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