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野区国際交流協会(ANIC)

4월 17일 (수) 야요이 일본어 교실에서 ANIC 교과서 (16과)에 등장하는 “치라시 스시”를 일본어 자원봉사자와 일본어 학습자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일본어 학습자에게 ‘치라시 스시를 알아요?’라고 물으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해산물 초밥입니까?’라고 답합니다. 가게에서 먹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가정 요리입니다. 재료도 각 가정마다 다르고 지역에 따라 다른 “치라시 스시”입니다. 일본어 학습자 한 명이 ‘체험하면 잊지 않는다. 초밥이 들어 있는 통은 무엇이라고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체험함으로써 흥미가 넓어지고, “치라시 스시”를 먹으면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