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野区国際交流協会(ANIC)

작년에 이어서 ANIC에서는 본오도리로 기네스에 도전하는 「SEKAI TO BON-ODORU(세카이토 본 오도루)」에 중국, 네팔,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영국, 튀니지, 필리핀, 인도, 토고, 코트디부아르, 독일,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일본 출신의 총 50명이 참가했습니다. 작년에는 36명이 참가했습니다.
기네스 기록 도전은 실패로 끝났지만, 참가한 ANIC의 일본어 학습자들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유카타를 입고 춤추는 것이 즐거웠다”, “내년에도 있나요?”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ANIC에서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주셨으며, 유카타도 많은 기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메이지대학교의 유학생 12명에게도 ANIC의 자원봉사자가 유카타를 입혀 주었습니다.
ANIC의 모든 사업은 “자원봉사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