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목), 나카노ZERO 서쪽 건물에서 매년 행해지는 「저녁 납량회」를 했습니다.
심한 뇌우 속에서 젖으면서도 직접 찾아오시는 90명을 넘는 방문자 분들로 활기찼습니다.
유카타 입기를 기대하시며 일찍부터 오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68명분이 유카타를 입고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의 학생이 제공하는 「빙수」나 「본 뜨기」 「떵떵 스모」 「달마 떨어뜨리기」, 그리고 동아학원 학생이 도와 주신 「요요 낚시」 「슈퍼볼 건져내기」 「공 던지 넣으기」 「고리던지기」를 즐기셨습니다.
에도하야시(반주 음악) 「이키다 오토에 렌」에 의한 전통에 의거하면서 독창성이 넘치는 오하야시(반주 음악), 약동감이 있는 사자춤은 많은 분들이 열심히 보고 연주후에는 실제로 체험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회장의 여기저기서 참가자, 볼란티어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모습를 볼 수 있어서 일본의 축제는 교류의 장소인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